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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로맨스 영화, 멜로 영화, 드라마 영화

by 얼쑤 2022. 8. 28.

제목 : 노트북, 로맨스 영화, 멜로 영화, 드라마 영화

감독 : 닉 카사베츠

출연 :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제나 로우랜즈, 제임스 가너

개봉 : 2004.11.26

 

순애

 

오늘은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다며 듀크라는 할아버지를 돌려보내려는 간호사 그런 모습을 보고 듀크에게 관심을 보이는 환자가 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분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관심이 없어 하지만 간호사에 추천으로 할아버지에 노아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1940년 6월 6일 카니발에 가게 된 노아는 앨리라는 여자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런 노아는 앨리에게 춤을 추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는지 노아는 더욱 저돌적으로 달려갔습니다. 회전차로 달려가 앨리에게 고백을 하며 회전차에 한 손에 매달려 결국 앨리에 고백을 받아냈습니다. 결과로 자신에 속옷도 보이는 망신도 당했습니다.

 

다음날 길에서 앨리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아는 어제 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자신이 어떤 마음인지 진심으로 고백했습니다. 앨리는 노아가 아무 여자한테나 행동하는 모습이라 생각하며 노아를 믿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노아의 친구 덕에 앨리와 심야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친구에 커플은 차를 타고 떠나버리고 앨리와 노아는 산책을 하며 서로에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노아와 다르게 앨리에 하루는 스케줄이 전부 잡혀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던 노아는 앨리에게 보여줄게 있다며 차도에 정중앙에 누웠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신호등 색이 바뀌는 걸 보곤 했다며 앨리에게 누워보라 하지만 고민하던 앨리는 결국 노아에 옆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문이 조금은 열린 앨리는 노아에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둘은 도로 위에서 춤을 추며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앨리와 노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항상 붙어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런 둘에게 시련은 다가왔습니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 노아와 데이트 장면을 모두 목격하신 앨리에 아버지 아버지는 노아를 한번 집에 대려오라고 했습니다. 집에 초대를 받은 노아는 거실에서 기다리며 남은 가족들은 방 안에서 노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지만 헤어지라는 소리와 노아와 앨리는 수준이 맞지 않다는 소리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노아는 앨리를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이 끝나고 앨리는 뉴욕으로 떠나고 앨리를 잊지 못한 노아는 365일 동안 365개를 편지를 쓰지만 돌아오는 답장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편지까지 답장이 없자 노아는 체념하고 군 입대를 했습니다. 앨리도 간호조무사로 자원하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노아와 다르게 미남이고 똑똑하며 명문가 출신으로 앨리 부모님에 도움으로 앨리에게 청혼 또한 성공했습니다.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노아는 앨리와 추억이 있는 낡은 집을 고치기로 마음먹으며 자신을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고 그녀를 쫓아갔지만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에 빠졌습니다. 그런 상실감을 집을 고치는 곳에 마음을 돌렸으며 이 집이 완성되면 그녀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을 수리하는 곳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집을 보고 사겠다는 사람도 많았지만 노아는 절대 집을 판매하지 않고 앨리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매일 아침 배를 저으며 좌절감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에 들떠있던 앨리는 우연히 신문광고에 실린 노아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추억에 잠겨 앨리는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지자 당장 노아를 찾으러 향했습니다.

 

생각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17살 딱 비슷한 나이에 저런 사랑을 했었던 생각에 감사하며 공감을 많이 하며 행복하게 본 영화였습니다. 훌륭한 연출에는 화려한 편집 효과가 필요 없다는 말이 딱 맞는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내용으로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걸 소화하는 배우들에 연기 또한 대단하다고 느끼며 행복하게 웃음이 나오는 내용들로 가득했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노아는 늙어서도 앨리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그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는 치매가 와서 노아를 기억을 못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둘에 추억을 이야기하며 그녀에 기억이 돌아오는 순간을 위하여 이야기를 해준다는 깊은 사랑에 대단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저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서로를 좋아죽겠다는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 아픈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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