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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스릴러 영화, SF, 괴물영화

by 얼쑤 2022. 7. 20.

제목 : 콰이어트 플레이스

감독 : 존 크래신 스키

출연 :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 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개봉 : 2018. 04. 12

 

89일

 

사람의 흔적이 사라진 도시 텅 빈 마트에서 약을 찾는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소리가 날까 두려움을 보이며 조심스럽게 물건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은 모두 수화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마트 안에 있던 우주선 장난감을 챙겨온 막내아들을 보고 소리가 날까 두려웠던 아버지는 장난감에 배터리를 분리 시키고 마트에 두고 나오지만 첫째 딸은 막내가 불쌍해 보여 장난감만 챙겨주지만 모두가 나간 뒤 막내는 배터리를 챙겨 나옵니다. 가족들은 소리가 날까 동선에도 모래를 깔아두며 맨발로 이동하며 지냈습니다. 집으로 가던 길 정적이 흐르던 순간 장난감 소리가 나고 모두들 숨을 죽이는 순간 아빠는 막내아들에게 다가오는 괴물에게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가지만 끝내 막내아들은 괴물에 잡혀가고 말았습니다.

 

472일

 

막내가 죽은 지 1년 뒤 가족들은 아직도 소리 없는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료를 모은 결과 뉴욕시는 폐쇄되었으며 괴물은 앞을 못 보고 소리를 듣고 공격을 하며 단단한 외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그들만에 규칙을 만들어 생활하는데 식사할 때도 소리가 날까 그릇 대신 나뭇잎으로 식사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만삭이 된 엄마와 출산일이 다가오니 아빠는 가족들이 자주 이동하는 동선에 모래를 깔며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수화를 할 수 있는 건 생존이 아니라 첫째 딸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딸을 위해 아빠는 보청기를 만들고 자신 때문에 막냇동생이 죽었다 생각하며 죄책감을 시달리며 그 일로 아빠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첫째 딸입니다.

 

자립심

 

둘째 아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고 생존에 필요한 법을 알려주기 위한 아빠는 아들을 대리고 나가려고 하지만 괴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집에 있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엄마는 아빠와 함께 가야 하며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아들에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겁먹은 둘째를 데려가지 말고 자신을 데려가라고 말하는 첫째이지만 아빠는 집에서 엄마를 도와드리라고 말하지만 아빠에 말을 무시하고 어딘가로 나갔습니다. 아빠는 아들과 강을 나와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주변 소리가 크면 소리를 내도 안전하다는 법을 알려주고 아들을 안심 시키며 폭포 아래에서 시원하게 소리를 내며 서로 대화를 합니다.

 

징조

 

강에서 잡을 물고기를 챙겨 집으로 돌아가던 길 늙은 여성이 사망한 모습과 그 앞에 넋을 잃은 채 서있던 노인은 아빠에 조용히 해달라는 손짓에 부탁을 보고도 이성에 끈을 놓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바로 아빠는 아들을 안고 숨었지만 노인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시각 첫째 딸은 막냇동생이 죽은 장소에서 막냇동생이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불만 켜두고 십자가 아래에 두고 있습니다. 혼자 남은 집에서 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중 예정일보다 이르게 양수가 터지고 산통을 느끼고 아픈 통증을 참으며 지하로 내려가지만 계단에 세워진 못을 보지 못하여 밟고 소리를 내고 물건까지 떨어뜨려 소리가 나자 집안까지 괴물이 침입했습니다. 가족들의 신호인 빨간 등불을 키며 필사적으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 엄마였습니다.

 

희생

 

불빛을 본 아빠는 아빠 첫째 둘째 세명은 급하게 집으로 달려가고 아빠는 미리 야외에 설치한 폭죽을 아들에게 터트려달라고 부탁하고 산탄총으로 무장한 뒤 집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폭죽이 터지는 타이밍과 절묘하게 엄마는 산통으로 인한 비명을 지르지만 폭죽 소리와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아빠는 혼자서 출산을 끝낸 엄마랑 챙겨 벙커로 대피했습니다. 엄마에 몸이 진정되고 아기도 무사하자 엄마는 첫째와 둘째가 보이지 않는다며 걱정을 하자 아빠가 찾으러 나갔습니다. 엄마는 이번엔 꼭 아이들을 지켜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곡물창고 옥상에 올라가 아빠에게 신호를 보내려는 아이들이지만 곡물창고 안으로 떨어지고 그 소리에 괴물들은 곡물창고에 들어왔습니다. 첫째는 둘째를 지키기 위에 지붕으로 방패를 삼으며 괴물에게 맞서다 보청기에 노이즈로 인하여 괴물을 창고에서 도망가며 아이들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창고에서 빠져나온 뒤 아빠와 아이들은 만나지만 주변에 괴물 소리가 들려 집으로 바로 가는 방향이 어려워 근처에 있던 트럭에 몸을 숨기라고 말하지만 숨어 있던 괴물이 아빠를 공격합니다. 괴물들이 가까워지면 고통스러운 정도에 노이즈가 생겨 첫째는 보청기를 꺼버리지만 꺼진 순간 아이들에게 괴물들이 달려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빠는 아이들에게 “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를 사랑했어”라는 수화를 전하고 괴물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아빠의 희생으로 트럭을 타고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엄마와 끌어안고 눈물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슬픔을 나눌 시간도 없이 괴물은 또다시 가족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지하실로 도망 온 가족들은 지금까지 아빠가 모은 자료를 보며 생각이 잠긴 첫째는 자신의 보청기 소리를 괴물들이 싫어하는 것을 알고 그 소리를 이용하여 엄마와 함께 괴물을 쓰러트렸습니다. 괴물에 약점을 알게 된 가족들은 마이크로 보청기 소리를 증폭시키고 엄마는 싸울 준비를 하며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생각

 

영상을 배우면 배울수록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하며 힘들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라는 영화에서는 음향에 효과를 더욱 느낀 영화였습니다. 작중 폭포에 들어가기 전까지 가족들이 말 한마디를 하지 않고 수화로만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하지 못한다는 것이 굉장히 답답했을 텐데 인물에 감정이입을 많이 하면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소리가 없고 배우들 또한 소리가 나지 않기 위한 연기를 하는 것 모든 요소들이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기분 좋았으며 아빠라는 존재가 큰 나무 같았습니다. 첫째 딸은 자신 때문에 막냇동생이 죽었다 생각함 아빠와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지만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이 자신이 싫어서가 아닌 아빠에 사랑이었다는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아빠까지 살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던 긴장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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